[이별 #08] 마음을 채우는 4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음을 채우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별 후에 공허함과 슬픔을 잊기 위해서는 다른 무언가로 채워야합니다.

단순히 그 순간에만 잊기 위함이 아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해야합니다.

소개한 방법을 실천하고 새로운 사랑을 하면 멈추는 게 아니라 계속 한다면 스스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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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쁘게 지내보자.

하루를 열심히 지내면 잊는 것뿐 아니라 플러스로 마음을 채울 수 있습니다.

한켠에 남아있는 그 우울함, 잠재적으로 자리잡아 있는 미련까지 훌훌 털으려면 다른 생각으로 대체하세요. 

지금 해야하는 업무일 수도 있고 일상을 조금 더 다르게 살다보면 어느새 관심사가 바뀌게 됩니다.

머리로만 생각하면 깊이 그리고 쓸데없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힘들겠지만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하다보면 잊혀지게 됩니다. 관심사를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새로운 취미나 자기계발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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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각을 바꿔보자 긍정근육 기르기

 

이별을 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떠오르거나 울적함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해결 되지 않고 오히려 자신에게 좋지 않아요.

어쩔 수 없는 감정은 잠시만 그렇게 놔두다가 힘들겠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하루에 1개만 생각해보세요.

오늘 하루 내가 잘한 일이라든지 기뻤던 점을 적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낮아진 자존감을 높여야됩니다. 그 고통이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게 극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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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존감을 높이자

 

자존감이 높다는 의미는 어떤 환경이나 물질에도 내가 뜻하는 대로 내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언뜻보면 쉬우면서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을 겪거나 심적으로 아플 때는 높이기가 무척 힘듭니다.

한번 자기계발서나 책을 읽고 정보를 수집해보세요.

저자 의견이나 경험을 토대로 얻은 깨달음을 읽고 흡수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라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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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언을 읽어보자

 

이건 생뚱맞은 거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건 제가 마음을 채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고민하고 있는 주제에 관한 명언이나 책 한줄이라도 읽으면 효과적이에요.

하루에 1 문장씩만 읽어도 한달이면 30개를 배웁니다.

명언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글귀를 매일 읽으면 짧지만 깨달음을 얻거나 힘들 때는 위로가 됩니다.

 

 

 

 

이렇게 마음을 채우는 방법 4가지를 공유했습니다. 이별 직후에 하면 좋지만 일단 안정이 되고 나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이 외에 생각나는 방법이 있으면 추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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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관한 여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거니까 다른 글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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